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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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진실을 밝혀야 한다
국회 제출, “자급식 호흡기구”관련 보도대응자료 출처는 ?
* 본 기사는(Trend & Issue 섹션) 한국안전전문 기자연합회 회원사의 기사로 회원사와 회원에게 저작권이 있음을 알립니다. 또한 앞으로 이슈를 따라 회원들의 베스트 기사를 게재하는것을 방향으로 함을 알립니다.  *편집자  주
 
소방방재청, 진실을 밝혀야 한다
국회 제출, “자급식 호흡기구”관련 보도대응자료 출처는


지난 12월 23일 국회 주관 간이호흡기구 성능실험 관련 자문위원회 2차 회의에서 KFI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 K - TYPE의 문제점에 대해 자문위원회 책임간사가 제시한 문건 하나로 토론 없이 바로 일 단락 되었다.

책임간사가 제시한 문건은 소방방재청이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본지 2009년 2월호 『KFI,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 EN 401 규정한 안정장치 없어』기사에 대해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의 “자급식 호흡기구”관련 보도대응자료(재난과안전, ’09. 2월) 이다.

▲ 소방방재청이 국회에 본지 2009년 2월호 『KFI,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 EN 401 규정한 안정장치 없어』기사에 대해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의 “자급식 호흡기구”관련 보도대응자료(재난과안전, ’09. 2월)이다. 이 문건은 기술원 실무담당자가 소방방재청 담당자에게 기술원의 공식 입장이 아닌 개인적으로 보낸 메일로 확인되었다.
이 문건의 존재는 국회 2차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한 위원이 KFI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 K - TYPE의 문제점에 대해 확인하자고 하자 책임간사가 그 문제에 대해 지난 2-3월 달에 KFI 부장님하고 과장이 우리한테 엄청 깨졌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조목조목 공식적으로 해명하고 실험하고 반박하는 내용이 있다며, 그 자료로 대체하자고 제안해 KFI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 K - TYPE에 대한 논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문제는, 책임간사가 제시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자급식 호흡기구”관련 보도대응자료(재난과안전, ’09. 2월)가 기술원의 공식적으로 해명한 문건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문건의 출처를 확인한 결과 기술원의 실무담당자가 소방방재청 소방장비과(현 소방산업과)의 연락을 받고 개인적인 의견을 메일로 보낸 것을 소방방재청에서 국회에 기술원의 공식 입장의 문건으로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술원의 실무담당자의 개인 의견을 기술원의 공식 입장으로 바뀐 이 문건으로 인해 화재시 생명과 바로 직결되는 KFI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 K - TYPE의 문제점에 대해 국회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논의조차 못 한 것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본지는 국회 주관 간이호흡기구 성능실험 관련 자문위원회에서 공식화 된 이 문건에 대해 소방방재청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또한, 이 문건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들에 대한 반론에 대해서도 대답해야 할 것이다.

 

본지 2009년 2월호 『KFI,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 EN 401 규정한 안정장치 없어』기사에 대해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어떤 반론과 이의도 제기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먼저 밝혀둡니다.

 

광산, 산업현장 등에서 비상시 사용하는 것을

화재대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명확한

기술 자료와 시험 테이타 밝혀야

MSA사 Oxygen Self Rescuer SSR 30/100 and SSR 30/100 B
MSA사 SavOx Chemical Oxygen Self-Rescuer


 

 

 

 

 

 

 

 

 소방방재청이 국회에 제출한 문건 내용 중 소제목 1.“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의 용도관련, 3. KFI 인정기준 제정시 폐기된 유럽규격의 인용주장관련, 6. “자급식 호흡기구”의 KFI인정기준에 대한 검증절차 누락관련에서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의 KFI 인정기준 제정시 유럽규격(EN 401, EN 13794 등)뿐만 아니라 미국·일본·KS규격 및 관련기술자료 등을 검토하고, 국내 제조업체 및 관계전문가 등의 기술검토 및 실무회의 등을 거쳐 특별한 이의가 없다는 판단하에 인정기준을 제정 시행한 것이며, 자급식 호흡기구(K - TYPE)의 중요성능은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마시지 않고 별도의 산소를 흡입할 수 있게 하는 제품으로서 화재대피용으로 사용하는데 적정한 성능이 있다는 판단하에 KFI인정기준을 도입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자급식 호흡기구의 이러한 성능 때문에 산소가 부족할 수 있는 탄광의 지하 갱도, 선박이나 공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시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 화재시에도 그 성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것으로 인정한다고 밝히고 있다.

세계적인 호흡기구 생산회사인 Drager사 KO₂를 사용 생산하는 Oxy K plus S 제품의 사용자의 지침서에 점화 온도가 135℃ 이하의 가스와 증기를 포함하고 있는 공기 혼합물이 있는 곳에서는 사용하지 말 것과 사용 전에 가연성 물질(오일, 휘발유, 그리스, 용매 등)이 장치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며, 만일 그렇지 않다면 화재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Drager사 EN401규격에 의해 만들어진 Oxyboks K(Oxygen Self-REscuer) 제품 카다로그에는 사용장소로 Mining, The ship - building industy and on board ship, Numerous branches of industy and research sectors로 명시하고 있다.
Drager사 Oxyboks K(Oxygen Self - Rescuer)는 EN401 규격에 의해 생산된 산업용 호흡기구
 
 
 
 
 
 
 
 
 
 
 
 
 
 
 
 
 
 
 
 
 
 
 
 
 
 
 
또한, 장치가 파괴되고 산소 발생 화학물이 가연성 물질과 접촉할 경우 점화의 위험성과 사용 한 후 폐기 시에도 화재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장치에 휘발유, 그리스, 용매 등 가연성 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하며, 사용 후 그냥 버리는 것이 아니라 3% 산 용액, 예로서 염산 (HCL),과 물을 1:1로 희석하여 KO2 카트리지를 완전히 물 안에 담그고 가스 거품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화학물질을 중화시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위험성이 있음에도 소방방재청이 외국에서 산소가 부족할 수 있는 탄광의 지하 갱도, 선박이나 공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시 탈출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화재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면, 이를 증명하는 명확하고 객관적인 관련 기술자료와 시험테이타를 밝혀야 하는 것이다.

 

유럽, 화재대피용 호흡기구와 산업용 호흡기구로 분리사용

산업용 호흡기구를 화재대피용으로 사용해도 안전한가?

독일 Drager 사 Drager PARAT C Fire Escape Hood는 EN403 규격으로 만들어진 화재대피용 호흡기구이다
독일 Drager 사 Drager PARAT 4500 Industial Escape Hood는 DIN 58647 Part 규격으로 만들어진 산업용 호흡기구이다
국회에 제출 문건 소제목 1.“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의 용도관련, 2. 화재대피용 호흡기구와 산업용 호흡기구 구분 관련에서 유럽의 경우에도, 이와 유사한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공기공급식(P-type)과 필터여과식이 있으며, MSA사 및 Drager사에도 공히 3가지 종류의 제품을 모두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비상시 탈출용 호흡기구로 산소발생식(K-Type)·공기공급식(P-Type)·필터여과식 등 3가지 종류의 기구가 사용되고 있으며, 사용환경 및 여건에 따라 적정한 제품을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규격을 운영하고 제조업체에서도 이에 따라 생산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유럽의 경우 생산 단계에서 화재용과 산업용을 분리하고 있으며, 제품과 카다로그에도 화재용과 산업용을 명확하게 분리하여 판매하고 있다. Drager사의 여과식의 경우에도 화재용과 산업을 분리하여 생산·판매되고 있다.

MSA사와 Drager사에서 KO₂(과산화칼륨)를 이용한 산소발생식(K-Type) 호흡기구는 광산과 산업현장에서 사용한다고 제품 카다로그에 나와 있다. 또한 이들 제품들은 EN 401과 EN 13794 규격에 의해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의 KFI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K-Type)은 유럽에서 사용하는 것과는 형태가 다르며, 사용목적도 역시 전혀 다르다. 유럽은 광산, 산업현장에서 탈출용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화재대피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소방방재청은 KO₂를 이용한 KFI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K-Type)과 같은 제품이 세계어디에서 산업용이 아닌 화재대피용로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를 밝혀야 한다.

 

오염된 공간에서 유독가스 흡입 후

KFI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K-Type) 안전한가?

소방방재청이 국회에 제출한 문건 내용 중 소제목 2. 화재대피용 호흡기구와 산업용 호흡기구 구분 관련에서 화재 등이 경미하여 산소농도에 큰 영향이 없는 환경인 경우에 필터식 여과식의 호흡기구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산소농도가 17% 이하로 떨어질 우려가 큰 환경에서는 산소발생식(K-Type)·공기공급식(P-Type)등을 선택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여야 하며, 호흡기구의 KFI인정기준은 산소발생식(K-Type)과 공기공급식(P-Type)만을 우선 도입한 것은 화재발생시 산소농도가 17%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를 우려한 이유도 있지만 필터여과식 호흡기구는 한국산업규격(KS M 6766)이 운영되고 있어 이를 중복 규정화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 있으며, K-Type과 P-Type의 호흡기구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초기 화재 시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유독가스를 호흡하지 않고 안전하게 피난하는데 충분히 유용하다는 판단했다고 밝히고 있다.

 

호흡기구의 KFI인정기준은 필터여과식 호흡기구는 한국산업규격(KS M 6766)이 운영되고 있어 이를 중복 규정화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사실은 전혀 다르다.

당시 소방방재청 소방시설장비과(현 소방산업과)에서 작성한 지하철 간이비상마스크 인정기준 제정관련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간이비상마스크등의 인정기준 제정(안)은 한국산업규격 및 일본 관련 규격을 참고하여 제정(안)을 확정하였으나, 간이비상마스크는 소방용기계·기구가 아니므로 국비 예산지원이 어렵고, 기술원의 자체예산으로 시행이 현실적으로 곤란한 점과 KFI인정기준과 KS규격의 양립으로 사용자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 2005년 10월 13일에 1년 동안 논의된 간이비상마스크 KFI인정 규격에 대해 유럽규격(EN 403)을 수용하여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개정·제정 추진 중인 화재대피용 마스크 KS규격으로 일임한 것이다.

소방방재청 소방시설장비과(현 소방산업과)에서 작성한 지하철 간이비상마스크 인정기준 제정관련 검토보고서
이 보고서는 종전의 KS규격은 KFI기준(안)보다 낮은 수준이었으나 개정 KS규격은 KFI, 일본규격 보다 안정성 가장 우수하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일본은 국가규격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목재화재시 발생되는 유독가스 제독을 주로 대비하고 있으며, 유럽규격은 보다 강화된 규격으로 근래의 실내 건축자재 화재시 발생되는 프리페놀(Acrolein- 유기화합물이나 고분자 물질이 화재초기 저온의 불완전연소시 발생하는 유독가스) 제독을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화재로 인한 사망은 대부분 유독가스에 의한 질식사이다.

산소결핍 현상은 화재시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인가? 특수한 조건이 주어져야 일어나는 현상인지 먼저 분석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약 15%-17%의 산소 농도가 되면 화재가 소멸하는데, 실제 시험과 이론적으로는 산소 농도가 16.25% 이하일 경우 불이 꺼진다.(Saskatchewan Mine Emergency Response Program, P71, Mine Rescue Manual February, 2001)

산소 농도 12%~15% 에서는 호흡수 증가, 두통, 운동 시 근육의 기능 약화, 정신집중이 어렵고, 10%∼14%에서는 식은 있으나 판단능력이 떨어지며, 6%∼10%에서는 의식을 잃고 신속히 응급처치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며, 6% 이하인 경우에는 6분∼8분 내에 사망하게 된다.

화재대피용 간이호흡기구를 일반적인 화재에서 유독가스를 피해 밖으로 대피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특수한 조건에서 일어나는 최악의 화재 상황에서 사용하기 위한 것인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MSA사와 Drager사는 KO₂를 이용한 자급식 호흡기구(K-Type) 사용 시 첫 호흡을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오염된 공가에서 사용하지 말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화재현장은 여러 종류의 유독가스로 오염된 지역이다.

KFI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K-Type)는 첫 호흡한 공기로 계속 호흡을 하는 방식이다. 사용자가 화재로 인해 오염된 공간에서 유독가스를 흡입하고 KFI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K-Type)이 착용하여 계속 호흡할 경우 안전하다는 사실을 소방방재청은 명확하고 객관적인 관련 기술자료와 시험테이타를 밝혀야 한다.

 

유럽 30분용과 60분용 호흡주머니 초소 6리터 이상

KFI, 15분용 호흡주머니는 4리터도 안돼

소방방재청이 국회에 제출한 문건 내용 중 소제목 3. KFI 인정기준 제정시 폐기된 유럽규격의 인용주장관련, 5. “자급식 호흡기구”의 사용시간 관련에서 유럽에서는 자급식 호흡기구의 사용기간의 보통 30분이상의 제품이 대부분 유통되고 있지만, 이는 탄광 등의 지하갱도에서 장시간 작업할 때의 용도로 활용되는 것이고, 화재대피용으로 사용시에는 5분·10분 ·15분 정도의 제품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는 판단하에 도입한 것으로 EN 401, 13794의 규격에서도 사용시간을 5분 단위로 설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30분 이상의 경우에는 10분 단위로 설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유럽제품이 30분 이상의 제품이 많다고 하여 이를 국내 도입시 용도를 불문하고 30분만을 도입하는 것을 옳지 않는 판단이며, 이와 같은 논리로 접급한다면 필터여과식의 경우에도 30분용의 제품이 유통되어야 한다는 모순에 빠지는 것으로 합리적 접근분석과 외국 제품의 대부분이 30분 이상이라고 하여 국내 제품도 30분용이어야 한다는 논리는 타당치 않으며, 제품의 용도에 충분한지 여부 및 규격에 적합한지 여부가 오히려 중요한 판단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 EN13579 규격에 따라 만들어진 독일 Drager사 Oxyboks K 25의 기술테이타 25분용으로 호흡주머니 6리터 이다.
 
 
유럽에서 사용되는 자급식 호흡기구(K-Type)은 문건의 내용처럼 탄광 등에서 비상 탈출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재대피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는 언급은 없다.

이 문건의 내용처럼 제품의 용도에 충분한지 여부 및 규격에 적합한지 여부가 오히려 중요한 판단기준이 되어야 한다면, MSA사와 Darger사에서 생산하는 KO₂(과산화칼륨)를 이용한 산소발생식(K-Type) 호흡기구는 30분용과 60분용 공히 호흡주머니는 달라야 한다.

즉 30분용은 60분용보다 호흡주머니가 작아도 상관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 두 회사의 호흡주머니는 30분용과 60분용 공히 호흡주머니가 최소 6리터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이 두 회사의 카다로그의 기술테이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EN13579 규격에 따라 만들어진 독일 Drager사 Oxy K 50S(AS)[Oxy K 30S(AS), Oxy K 30S]Oxygen Self-Rescuer의 기술테이타, 호흡주머니가 30분용과 50분용 모두 6리터 이다.
이 두 회사는 EN 401 및 EN 13794 규격이 정하고 있는 KO₂(과산화칼륨)를 이용한 산소발생식(K-Type) 호흡기구는 호흡주머니는 최소 6리터라는 규정을 준수하고 하고 있는 것이다.

KFI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K-Type) 호흡주머니는 15분용이라 6리터 보다 작아도 상관없다는 것은 합리적인 논리로 보기는 어렵다. 이에 대한 명확하고 객관적인 관련 기술자료와 시험테이타를 합리적으로 설명해야 할 것이다.

 

KFI,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K-Type)

불요불급한 안전장치 이외에는 의무화하지 않음으로써

저가의 가격에 공급,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 ???

▲ 독일 Drager사 Oxyboks k 25
소방방재청이 국회에 제출한 문건 내용 중 소제목 4. “자급식 호흡기구”의 안전장치 누락관련에서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의 KFI인정기준에서 각종 안정장치가 누락되었다는 시각이 있으나, 이는 화재발생시 긴급한 상황에서 5분·10분 ·15분 동안 화재공간을 탈출하는데 사용하는 제품으로,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의 KFI인정기준에서는 불요불급한 안전장치 이외에는 의무화하지 않음으로써 저가의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유용하다는 판단을 한 것이며, 제조자와 수요자의 필요에 따라 부가안전장치를 추가할 수 있도록 KFI인정기준을 운영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MAS사 Oxygen Self-Rescuer SSR 90 [Class K60]
국회에 제출 문건 소제목 6. “자급식 호흡기구”의 KFI인정기준에 대한 검증절차 누락관련에서는 소방산업기술원에서는 당해 인전기준 제정시 필요한 시제품의 시험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인정시험과정에서 다양한 실험분석을 실시하여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사람에게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화재시 생명과 직결되는 화재대피용 호흡기구를 저가의 가격에 국민에게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하여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의 KFI 인정기준은 불요불급한 안전장치 이외에는 의무화하지 않았다.

과연, 이러한 논리가 안전한 한국,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을 보호한다는 소방방재청에서 과연 추진할 수 있는 정책인지 묻고 싶다.

저가 공급을 위해 불요불급한 안전장치를 제외한 시제품의 시험분석과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의 KFI인정기준에 의해 만들어진 제품에 대해 인정시험과정에서 다양한 실험분석을 하면,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보호 할 수 있는지 의문 든다.

KFI,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K-Type)와 유럽에서 광산,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자급식 호흡기구(K-Type)를 비교해 보면 KFI의 안전장치는 너무나 낮은 수준이다.



유럽 EN 401과 EN 13794 안전장치들

 


EN 401 : 1993

Respiratory protcetive devices for self-rescue-Self-contained closed-circuit breathing apparatus-

Chemical oxygen(KO2) escape apparatus-

Requirements, testing, marking

EN 13794 : 2002

Respiratory protective devices-

Self-contained closed-circuit breathing apparatus for escape -

Requirements, testing, marking

3. Definitions and description

relief valve

The gas flow may be of the pendulum or loop type and excess gas is ejected via a relief valve.

가스의 흐름은 양 끝단 (pendulum) 또는 순환 형태이어야 하고 과잉 가스는 릴리프 밸브를 통해서 방출되어야 한다.

6.13 Relief valve

When the apparatus is provided with a relief valve it shall function properly irrespective of the orientation of the apparatus and shall be protected against or be resistant to dirt and mechanical damage.

장치에 릴리프 밸브가 제공되었을 때, 그것은 장치의 방향에 관계없이 적절하게 작동하여야 하고 먼지와 기계적인 손상에 보호되거나 저항이 있어야 한다.

 

5. Requirements

 

5.1 Design

Quick start system

It shall not be possible to initiate a quick start system (if fitted)

inadvertently.

Quick start system은 부주의한 동작으로 작동되지 않아야 한다.

 

 

 

 

 

 



 



5.2 Materials

Exposed parts, i.e. those which may be subjected to impact during use of the apparatus, shall not be made of aluminium, magnesium, titanium or alloys containing such proportions of these metals as will, on impact, give rise to frictional sparks capable of igniting flammable gas mixtures.

노출된 부품은 장치를 사용하는 동안 충격에 견디어야 하고 마찰 불꽃이 발생하여 가연성 가스 혼합물을 점화할 수 있는 알루미늄, 마그네슘, 티타늄 또는 이러한 금속의 성질을 갖는 혼합물로 만들어지면 안 된다.

To prevent electrostatic charges on non-metal carrying containers, the insulation resistance shall not exceed 109Ω. Where the apparatus is required to be antistatic during escape, materials used shall be antistatic as far as it is practicable.

비금속 휴대 용기의 정전기를 방지하기 위하여 전열 저항은 109Ω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장치는 탈출하는 동안에 정전기 방지 기능이 요구되고 사용된 재질은 실행 가능한 정전기 방지가 되어 있어야 한다.

 

5.6 Handling : Indicator

If the apparatus is fitted with a special lock, the design shall be such that it cannot be opened inadvertently.

만일 장비에 특별한 잠금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면, 그 설계는 부주의한 동작으로 열리지 않아야 한다.

If the apparatus has been opened, a clear indication of this shall be given on the outside of the apparatus.

만일 장비가 개방되어 다면, 이것은 깨끗한 지시계가 장비의 밖에 있어야 한다.

 

5.8 Facepiece

The face seal leakage of the full face mask shall be tested separately and shall meet the requirement in 4.7 of EN 136.

면체의 기밀시험은 별도로 이루어져야 하고 EN 136의 4.7항의 요구 사항을 만족하여야 한다.

 

 

 

5.12 Breathing bag

The effective volume of the breathing bag shall be at least 6L.

호흡 주머니의 효율적인 부피는 6L 이상 이어야 한다.

 

5.16.5 Temperature and humidity

Heat exchanger

For apparatus with a rated duration of up to 15 min, the temperature of the inhaled gas irrespective of humidity shall not exceed 60℃ when tested at 35 L/min during the rated duration.

15분 동안 작동하는 장치에 대하여, 35 L/min으로 실험할 때, 습도에 관계없이 흡기 공기의 온도는 60℃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For apparatus with a rated duration of more than 15 min, the temperature of the inhaled gas shall not exceed 55℃, when tested at 35 L/min during the rated duration.

15분 이상 작동하는 장치에 대하여, 35 L/min으로 실험할 때, 습도에 관계없이 흡기 공기의 온도는 55℃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6. Requirements

 

3.1 quick start system

mechanism which activates the oxygen generation/flow whilst opening the storage container or by pulling the facepiece.

저장 용기를 열거나 면체를 담기에 의해서 산소 발생/흐름이 작동하는 기구

 

6.2 Design

It shall not be possible to initiate a quick start system (if fitted)

inadvertently.

Quick start system은 부주의한 동작으로 작동되지 않아야 한다.

 



6.3 Materials

Exposed parts, i.e. those which may be subjected to impact during use of the apparatus, shall not be made of aluminium, magnesium, titanium or alloys containing such proportions of these metals as will, on impact, give rise to frictional sparks capable of igniting flammable gas mixtures.

노출된 부품은 장치를 사용하는 동안 충격에 견디어야 하고 마찰 불꽃이 발생하여 가연성 가스 혼합물을 점화할 수 있는 알루미늄, 마그네슘, 티타늄 또는 이러한 금속의 성질을 갖는 혼합물로 만들어지면 안 된다.

Non-metal carrying containers shall be antistatic. The insulation resistance shall not exceed 109Ω. Where the apparatus is required to be antistatic during escape, materials used shall be antistatic as far as it is practicable.

비 금속 휴대 용기는 정전기 방지가 되어 있어야 한다. 전열 저항은 109Ω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장치는 탈출하는 동안에 정전기 방지 기능이 요구되고 사용된 재질은 실행 가능한 정전기 방지가 되어 있어야 한다.

 

 

6.8 Handling

If the apparatus container is fitted with a special fastening, the design shall be such that it cannot be opened inadvertently.

만일 장비에 특별한 잠금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면, 그 설계는 부주의한 동작으로 열리지 않아야 한다.

If the apparatus has been opened this shall be obvious by visual inspection.

만일 장치가 열려 있어 다면, 이것은 육안 검사를 하여야 한다.

 

6.10 Facepiece

The face seal leakage of the full face mask shall be tested separately and shall meet the requirement in 7.20 of EN 136 :1998, when tested in accordance with EN 13274-1.

EN 13274-1에 따라 시험 하였을 때, 면체의 기밀시험은 별도로 이루어져야 하고 EN 136의 7.20항의 요구 사항을 만족하여야 한다.

 

6.14 Breathing bag

The volume of the breathing bag shall be at least 6L

호흡 주머니의 부피는 6L 이상이어야 한다.

 

6.19.4 Temperature and humidity

When tested at a minute volume 35 L/min the temperature of the inhalation gas shall ll lexceed +60℃ during the rated working duration up to a relative humidity of 30%. For levels greater than 30% relative humidity the temperature shall not exceed +50℃.

35 L/min으로 실험할 때, 상대 습도 30% 까지에서 흡기 가스의 온도는 +60℃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30% 이상의 상대습도에서의 온도는 +50℃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유럽, 폭발 위험성 사용자 매뉴엘에서 경고

KFI, 폭발 위험성 없다

소방방재청이 국회에 제출한 문건 내용 중 소제목 7. “KO₂(과산화칼륨)”의 위험성 관련에서 KO₂(과산화칼륨)에 일반적 위험성에 물과 반응할 수 있고 폭발할 수 있다는 MSDS 자료가 있으나, 이는 일반적 자술자료서 화재대피용으로 당해 제품을 사용시 폭발할 수 있는 위험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하여 도입한 것이며, 화재대피용으로 사용시 급격한 반응 및 폭발의 위험성 크다면 당해 기준의 작동성능시험규정에 적합하지 아니하여 불합격 판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 MSA사 Portal-Pack self-contained self rescuer Instruction manual - 경고 문구 Do not allow any combustible of foreign substances(gasoline, grease, etc.) to enter the canister or apparatus before use, after use, and when disposing of the apparatus. Combustibl


KFI,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K-Type) 제품을 KFI 기준에 의해 시험을 하면 당연하게 합격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KFI 규정에 의해 만들어진 제품이 그 규정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것이다.

MSDS 자료에서 KO₂(과산화칼륨)에 대해 물과 반응할 수 있고 폭발할 수 있다는 경고에 대해 KFI, 화재대피용 자급식 호흡기구(K-Type) 제품은 사용 시 폭발할 수 있는 위험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히고 있다.

MSA사 Portal-Pack self-contained self rescuer Instruction 설명서 경고 문구 8번 항목에 사용 전, 후에 장비를 처분할 때 가연물이나 가솔린, 그리스 등의 이물질이 캐니스터 안으로 들어오면 안 되며, 가연물이 산화 물질인 KO2와 접촉하게 되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 캐니스터가 파괴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Drager사 역시 KO₂를 사용하여 생산하는 자급식 호흡기구(K-Type) 제품 사용자 지침서에 같은 문구가 있다.

소방방재청은 폭발 위험성이 낮다는 객관적인 관련 기술자료와 구체적인 시험테이타를 밝혀야 할 것이다. 

   

출처 :
재난과 안전 / 배수용 기자



*  다음기사는 국회 자문회의 및 소방방재청 연구용역 집중분석편 입니다


 

기사입력: 2010/01/11 [16:44]  최종편집: ⓒ safekore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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