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에 추가   편집 2023.03.29 [15:42]
종합   폐쇄 회로   국가별 안전정보   경기 종합뉴스
HOME > 종합 > 종합
2022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상, 전남 고흥동초교 양세아 ‘불멍이 불펑된다. 멍 때리지 말자!
장택승 기자

소방청‘2022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에서 전남 고흥동초등학교 양세아 학생의 불멍이 불펑된다멍 때리지 말자!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을 일깨워주기 위해 1948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이번 공모전은안전공감대를 주제로 11월 한 달동안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이후 19개 시·도 소방본부별로 예선을 거쳐 엄선된 각 1점씩(19)을 놓고 본선 심사를 거쳐 대상 1최우수상 1우수상 2점을 선정하였다.

대상 수상작인불멍이 불펑된다멍 때리지 말자!’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캠핑장에서의 화재 위험성을 불씨와 눈물로 묘사함으로 주제의 의미를 한층 깊이 있게 표현했다는 평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작 대구 대구성당초등학교 이호은 학생의화마속 영웅분들의 희생우수상작 세종 양지초등학교 곽태희 학생의우리집을 돌려주세요!’와 광주 운천초등학교 박수빈 학생의 불길번지는데 1잡는데 24시간은 화재 예방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도록 의미를 잘 표현해 재치와 감동을 선사했다.

 

                                대상(장관상전남-양세아

 

                             최우수상(장관상대구-이호은

 

                             우수상(청장상세종-곽태희

 

                              우수상(청장상광주-박수빈


황기석 소방청 화재예방국장
어린이 시각으로 신선하게 표현된 작품속에서 화재 예방에 대한 의미를 더욱 깊이 전달하는 힘이 느껴진다라며, “이번에 입상한 작품들을 소방안전 홍보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앞으로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장려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2/12/19 [10:33]  최종편집: ⓒ safekoreanews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2022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장택승 기자 2022/12/19/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2021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 장택승 기자 2021/12/21/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 2020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 박찬우 기자 2020/11/01/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 2019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 박찬우 기자 2019/12/1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화재안전은 비화재보 차단으로 부터 / 한국소방시설관리업협 부회장 장필준
한울본부,‘농업인을 위한 벼 병충해 공동방제 지원사업’협약체결 / 장택승 기
전국 무인파괴방수차 운용자 특별교육 … 대형화재 대응 능력 강화 / 장택승 기
작년 소방기술 민원 26,799건, 화재안전기준 분야 가장 많아 / 장택승 기
제173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 박찬우 기자
경찰, 강 절도·생활 주변 폭력 등 민생 침해범죄 엄단 / 박찬우 기자
봄철 퍼프린젠스 식중독을 주의하세요! / 세이프코리아뉴스
(주) 액션테크 튜브형 자동소화기 공급 / 세이프코리아뉴스
제3회 해양오염예방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선정 / 세이프코리아뉴스
국민 안전을 지켜줄 현장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 박찬우 기자
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함께하는사람들광고/제휴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임천 2길 13-1 세이프코리아뉴스 ㅣ 대표전화 : 1577-5110
사업자등록번호 209-12-45723 ㅣ 등록번호 : 강원, 아 00272 ㅣ 등록일 : 2008년 4월 21일 ㅣ 발행겸 편집인 : 박찬우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찬우
Copyright ⓒ 2008 SafeKorea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