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에 추가   편집 2021.01.28 [14:03]
종합   폐쇄 회로   국가별 안전정보   경기 종합뉴스
HOME > 종합 > 종합
소방헬기, 생생한 현장정보 상황실로 전달한다
항공 영상공유, 음성교신 가능한 통합정보체계 구축
박찬우 기자
소방청은 재난 현장에 출동한 소방 헬기의 영상과 음성 정보를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수 있는 소방 헬기 통합 정보시스템을 내년 2월까지 구축한다고 밝혔다.

※ 사업기간(‘20.5.21~’21.2.15) / 사업예산(약 27억원)

그동안은 운항 중인 헬기의 위치 정보만 수집이 가능했는데 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소방 상황실과 항공 영상 공유, 음성 교신이 가능한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했다.

소방 헬기 통합 정보 시스템은 항공 네비게이션과 카메라 4대(조종실, 승객실, 호이스트, 전방), 음성 교신 장치와 롱텀에볼루션(LTE) 통신 장치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장비로 구성된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대형 재난 발생 시 헬기에서 바라보는 영상 정보가 소방 상황실로 실시간 전송되어 정확한 현장 정보 수집이 가능해진다. 실질적인 헬기 통제와 비행 정보 관리가 가능해져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현장을 지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헬기로 이송 중인 중증 응급환자의 상태를 상황실의 지도 의사가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의료 지도를 할 수 있어 응급 구조사나 간호사가 실시하는 전문적인 응급 처치도 가능해진다.
 
 < 시스템 구성도 >

또한 운용 효과를 높이고 운항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헬기의 기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시스템으로 설계할 계획이다.

소방청 오승훈 항공통신과장은 소방 헬기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소방 헬기를 활용한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도가 한 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전국에는 총 31대(중앙 5대, 지방 26대)의 소방 헬기가 운항 중이고, 이 중 7대에 대해서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내년 2월까지 나머지 24대의 헬기에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0/12/01 [13:36]  최종편집: ⓒ safekoreanews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소방헬기] 소방헬기 작년 한 해 1천925명 구조 박찬우 기자 2021/01/28/
[소방헬기] 소방헬기, 생생한 현장정보 상황실로 전달한다 박찬우 기자 2020/12/01/
[소방헬기] 전국 4개 권역 다목적 대형헬기 배치 완료 박찬우 기자 2020/08/01/
[소방헬기] 소방헬기용 항공유 전국 통합 구매 박찬우 기자 2020/07/08/
[소방헬기] 민관합동 전문가 소방헬기 안전점검 실시 세이프코리아뉴스 2014/07/2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행안부, 미흡한 안전점검 및 관리계획 규정 개선한다 / 박찬우 기자
청정소화약제로 공급된 소화기, 알고 보니 독성물질 / 박찬우 기자
일회용 점안제,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세요! / 김쥬니 기자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이 바뀐다 / 박찬우 기자
신용불량자도 재난지원금 수령 가능해진다. / 세이프코리아뉴스
어르신 속이는 떴다방, 의료기기 체험방 등 42곳 적발 / 김쥬니 기자
이젠 방화댐퍼의 작동방식 제대로 하자 / 이택구 소방기술사
구강위생에 사용하는 의약외품 바르게 알고 사용하세요! / 김쥬니 기자
의료용레이저조사기 불빛을 직접보면 안 돼요! / 박찬우 기자
28~29일, 태풍급 강풍과 함께 급변하는 날씨 / 세이프코리아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광고/제휴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23길 25-21. 1층 세이프코리아뉴스 ㅣ 대표전화 : 1577-5110
사업자등록번호 209-12-45723 ㅣ 등록번호 : 서울아-00557 ㅣ 등록일 : 2008년 4월 21일 ㅣ 발행겸 편집인 : 박찬우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찬우
Copyright ⓒ 2008 SafeKorea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