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에 추가   편집 2019.10.16 [10:03]
종합   폐쇄 회로   국가별 안전정보   경기 종합뉴스
HOME > 종합 > 종합
아우디·포르쉐 경유차 8종, 배출가스 불법조작 적발
아우디 ‘A6, A7 및 폭스바겐 투아렉’, 포르쉐 ‘카이엔’ 등 8개 차종 적발
세이프코리아뉴스

환경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포르쉐코리아()국내에 수입·판매한 유로(EURO) 6 경유차량 8종 총 1261대를 요소수 분사량 감소로 질소산화물을 증가시키는 배출가스 불법조작(임의설정)으로 최종 판단하고, 821일에 인증취소, 결함시정명령, 과징금 사전통지 및 형사 고발한다고 밝혔다.


20155월부터 20181월까지 판매된 이들 경유차량 8종은 아우디 A6  3(FMY-AD-14-11, FMY-AD-14-10, HMY-AD-14-13), 아우디 A7  2(FMY-AD-14-12, HMY-AD-14-08), 폭스바겐 투아렉 2(FMY-AD-14-27, HMY-AD-14-19), 포르쉐 카이엔 1(FMY-SG-14-01)이다.  


차종 구분은 배출가스인증번호에 따름

 

< 불법조작 차량 상세내역 >


구분

차명

배출가스인증번호

판매량(추정)

판매기간

비고

아우디폭스
바겐

A6 40 TDI quattro

FMY-AD-14-11

3,720

‘15.5‘16.10

독일


적발


차종

A6 50 TDI quattro

FMY-AD-14-10

403

‘15.5‘17.2

HMY-AD-14-13

0

-

A7 50 TDI quattro

FMY-AD-14-12

2,319

‘15.5’17.2

HMY-AD-14-08

214

‘18.1

Touareg V6 3.0 TDI BMT

FMY-AD-14-27

672

‘15.5’16.10

추가


확인

Touareg 3.0 TDI 4 Motion

HMY-AD-14-19

0

-

포르쉐

카이엔

FMY-SG-14-01

2,933

‘14.8’17.7

 

이들 차량에는 요소수가 부족한 상태(주행가능거리 2,400km 미만*)에서 고속도로 운행 시** 요소수 분사량을 감소시키는 불법조작이 임의로 설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 ‘요소수 충전 경고점등 시점(지속 무시할 경우 운전제한기능활성화)


** 34인 탑승한 상태로 고속도로(100km/h 이상)를 반복 주행할 경우


요소수란 경유차 엔진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저감하기 위해 선택적 환원 촉매 장치에 공급되는 요소(암모니아) 수용액으로 유로 경유차량에는 별도의 요소수 탱크가 있다.  


선택적 환원촉매: 질소산화물을 유해하지 않은 질소와 산소 등의 물질로 전환시키는 설비


이들 차량의 불법조작으로 인해, 일반 운전조건 질소산화물 배출(0.064g/km)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에 적발된 요소수 분사량 감소 불법조작은 과거 폭스바겐 경유차 15개 차종(201511), 아우디폭스바겐 및 포르쉐 경유차 14개 차종(184)의 배출가스 재 순환장치(EGR) 제어 불법조작과는 다른 방식이다.

이번 불법조작은 독일 자동차청(KBA)에서 지난해 6월 아우디 A6, A7의 불법조작을 적발한 이후, 환경부도 즉시 해당 차종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실 도로조건 시험 등을 통해 불법조작을 확인했다.


독일에서 발표된 차종 외에 폭스바겐 투아렉 2(FMY-AD-14-27, HMY-AD-14-19), 포르쉐 카이엔 1(FMY-SG-14-01)에도 동일한 불법 조작이 적용됨을 확인했다.


이 중 투아렉 2종과 카이엔 1종은 이미 지난해 4월에 배출가스 재 순환장치 제어로직 불법조작으로 처분된 차량이다.


환경부는 올해 6월 전문가 자문 회의를 거쳐 총 8개 차종, 1261대에 대해 불법 조작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결함시정명령, 과징금부과 사전통지, 인증 취소 및 형사 고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들 차량의 과징금이 최대 아우디폭스바겐사는 79억 원,포르쉐는 4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경유차의 배출가스 조작 문제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우려에 심히 공감하고 있다라며, “국민적 관심사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자동차의 배출가스 불법조작에 대해 더욱 엄정한 자세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8/22 [09:25]  최종편집: ⓒ safekoreanews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자동차 배출가스 불법조작 ] 아우디·포르쉐 경유차 8종, 배출가스 불법조작 적발 세이프코리아뉴스 2019/08/2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어르신 속이는 떴다방, 의료기기 체험방 등 42곳 적발 / 김쥬니 기자
일회용 점안제,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세요! / 김쥬니 기자
허위 과대광고 행위 떴다방, 의료기기 체험방 등 35곳 적발 / 김쥬니 기자
여권 유효기간 만료일 6개월 전에 미리 안내, 소방공사 감리자 지정기준 개선 / 박찬우 기자
청정소화약제로 공급된 소화기, 알고 보니 독성물질 / 박찬우 기자
‘층간소음’ 국민의 88%가 스트레스 받고, 54%가 다툰 적 있어 / 세이프코리아뉴스
대규모 복합건축물, 제연설비 중 유입공기배출댐퍼 소방법 무시하고 설치 / 박찬우 기자
해외에서 휴대폰 분실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 세이프코리아뉴스
교통사고 접수부터 보험금까지…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 이학면 기자
할로겐화합물 가압식시스템과 IG-541 200bar 시스템이 폭발물? / 박찬우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23길 25-21. 1층 세이프코리아뉴스 ㅣ 대표전화 : 1577-5110
사업자등록번호 209-12-45723 ㅣ 등록번호 : 서울아-00557 ㅣ 등록일 : 2008년 4월 21일 ㅣ 발행겸 편집인 : 박찬우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찬우
Copyright ⓒ 2008 SafeKorea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