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에 추가   편집 2018.05.27 [20:03]
종합   폐쇄 회로   국가별 안전정보   경기 종합뉴스
HOME > 종합 > 종합
전세계 매료시킨 평창 개막식…평화의 대장정 시작
남북한 단일팀 한반도기 들고 함께 입장…‘피겨여왕’ 김연아 성화 점화
세이프코리아뉴스
지구촌 겨울 스포츠 제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9일 시작됐다.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지구촌 겨울 스포츠 제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9일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됐다.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지구촌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9일 오후 8시 강원 평창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에서 치러지는 올림픽인 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식은 화려한 불꽃이 평창 하늘을 수놓으며 겨울 스포츠 대장정의 서막을 알렸다.


개막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국내외 귀빈 등 3만50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행동하는 평화’(Peace in motion)을 주제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성대하게 치러졌다.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행동하는 평화’(Peace in motion)을 주제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성대하게 치러졌다.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행동하는 평화’(Peace in motion)를 주제로 두시간 여 동안 펼쳐진 개막식은 전 세계인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개막식은 세계인을 맞이하는 평화의 종이 울려 퍼지며 시작됐고 한국적인 미와 현대의 멋이 어우러진 한 편의 장대한 드라마였다.


개최국 대한민국의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울려퍼진 후 청사초롱의 따뜻한 환영 속에 전 세계 92개국 선수단이 모습을 드러냈다.


‘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평창올림픽은 92개국 2925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촛불로 만든 비둘기 형상을 배경으로 가수 하현우, 이은미, 전인권, 안지영이 ‘imagine’를 부르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촛불로 만든 비둘기 형상을 배경으로 가수 하현우, 이은미, 전인권, 안지영이 ‘imagine’를 부르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히 남북한 선수단이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공동 입장해 의미와 감동을 더했다.


한반도기를 함께 든 남과 북 선수들이 아리랑 선율에 맞춰 입장하자 관중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평화를 지향하는 올림픽 정신에 걸맞은 남과 북의 공동입장이었다.


한반도기를 함께 든 남과 북 선수들이 아리랑 선율에 맞춰 입장하고 있다.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한반도기를 함께 든 남과 북 선수들이 아리랑 선율에 맞춰 입장하고 있다.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은 자리에서 일제히 일어나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었다.


1218대의 드론(무인 비행기)이 올림픽의 상징 오륜기를 만들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김연아가 달항아리 모양의 성화대에 점화하고 있다.(사진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김연아가 달항아리 모양의 성화대에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사진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개막식의 마무리는 피겨여왕 김연아의 몫이었다.

올림픽 성화 최종 주자로 나선 김연아 선수가 평창 올림픽 성화를 점화했다.

성화대 아래 미니 아이스링크에서 모습을 드러낸 김연아는 우아한 스케이팅으로 점화대에 다가서서 점화했다. 


올림픽의 불꽃은 30개의 링을 타고 솟아올라 달항아리 안에서 타올랐다.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 폐막식에서 꺼진 성화가 30년 만에 한국 평창에서 다시 타오른 것이다.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 최종 점화자인 김연아가 성화대 앞에서 마지막 주자 남측의 박종아, 북측의 정수현 선수로부터 성화를 받은 뒤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 최종 점화자인 김연아가 성화대 앞에서 마지막 주자 남측의 박종아, 북측의 정수현 선수로부터 성화를 받은 뒤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역대 최대규모인 92개국 2925명이 출전해 15개 종목, 306개 메달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10일 컬링,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에 나선다.

특히 이날 남자 쇼트트랙 1500m에 황대헌 임효준, 서이라가 출전하며 메달 경쟁에 나선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9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불꽃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9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불꽃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기사입력: 2018/02/10 [17:22]  최종편집: ⓒ safekoreanews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전세계 매료시킨 평창 개막식…평화의 대장정 시작 세이프코리아뉴스 2018/02/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서울 양천소방서, 산업용 열풍기 주변 가연물에 화재연소 실험 / 서울 박승신 기자
대규모 복합건축물, 제연설비 중 유입공기배출댐퍼 소방법 무시하고 설치 / 박찬우 기자
화재보험협회,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재난예방교육 실시 / 세이프코리아뉴스
청정소화약제로 공급된 소화기, 알고 보니 독성물질 / 박찬우 기자
구강위생에 사용하는 의약외품 바르게 알고 사용하세요! / 김쥬니 기자
플리어시스템, 빅스포(BIXPO)2016서 전력산업 관련 다양한 열화상카메라 소개 / 세이프코리아뉴스
일회용 점안제,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세요! / 김쥬니 기자
아파트 대피공간, 기준개선 필요 / 세이프코리아뉴스
CO2소화기 사용에 대한 적응성 오해와 부적정한 장소 사용 / 이택구 소방기술사
세균수 기준 초과 링거팩 형태 음료 회수 조치 및 무신고 식품용기(링거음료팩) 판매 업체 적발 / 김쥬니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함께 하는 사람들광고/제휴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 2길 55-6 세이프코리아뉴스 ㅣ 대표전화 : 1577-5110
사업자등록번호 209-12-45723 ㅣ 등록번호 : 서울아-00557 ㅣ 등록일 : 2008년 4월 21일 ㅣ 발행겸 편집인 : 박찬우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찬우
Copyright ⓒ 2008 SafeKorea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